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와키 본 이바르 (문단 편집) ==== 제4장 후편: [[헤븐 번즈 레드/스토리/4장 후편|얼어붙는 숨결과 터지는 감정]] ==== 마지막날 초반부에 돔으로 구조활동을 하러 나섰다가 아이카와 메구미를 만나고, 세라프 부대 복귀를 설득하며 데려온다. 정황 상 31C 부대는 후편 내내 사령부 몰래 메구미의 위치를 찾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일부러 SkullFether를 잡는 대규모 작전에 참석하지 않고 주변 방위를 맡을 수 있도록 사령부를 설득했고,[* 4장에 이르러 31C는 31A와 30G팀을 제외하고, 단독 작전을 소화가능하면서 사령부의 높은 신뢰가 따르는 팀이라는 평가다. 무려 허브 캔서나 되는 막강한 적을 상대하는데 주요 전력 중 하나를, 야생 캔서 따위 뿐인 관동 돔 방어 임무에 맡긴 것은 맞지 않기 때문에 사령부도 사실 31C의 의도를 이미 파악했다고 봐야한다.]루카와의 부대 교류 이벤트에서는 일부 부대원들이 실수로 돔을 언급한다든가 누군가를 찾든다든가 등의 이야기를 뱉어 야마와키가 제지하는 장면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